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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 속에서 음식을 먹을 때 식재료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시기예요. 부들부들 두부는 콩으로 만든 것으로 콩을 쩌서 갈아서 만든 재료라는 것을 알게 되고 부드럽고 물렁한 두부를 만지고 느끼는 경험을 통해 두부 반찬을 친숙하게 여기게 됨으로 써 맛있는 식사를 할수 있도록 도와줘요
아이들과 놀이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생각과 표현이 실제와 다른 표현을 할지라도 부모님께서 아이의 있는 그대로를 느끼고 표현할 때 인정해 주시고 자연스럽게 부모의 구체적인 정보를 제고하여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지원해 주세요
- 부들부들 두부를 보여주며 호기심을 갖게 부모가 먼저 탐색한다.
- 두부 한모를 쟁반에 주며 빵칼로 자른다.
- 손으로 만지고 먹어 보고 뭉갠다.
- 시판용 순두부 봉투 끝을 잘라 그릇에 쭈욱 짠다.
- 베보자기에 올려 두부를 짜거나 체에 두부를 올려 물을 짠다.
- 물을 짠 두부에 소금과 달꺌을 넣고 젓는다.
- 두부전이 완성되면 고소한 두부전을 맛있게 먹는다.
놀이 TIP
- 탐색하는 과정에서 영유아의 표현에 대해 부정적인 표현보다는 수용적 사용 작용을 할 때 자신의 표현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고 자신의 표현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고 자신만의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여도 괜찮다고 여길 때 더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요
"엄마 두부가응가처럼 나아요!!" "두부가 죽었어요!!"
- 부모 두부가 뭉게져서 응가처럼 보일수도 있겠구나!! 두부전이 완성되면 함께 참여함으로써 소속감과 유능감을 느낄 수 있는 지지적인 표현을 할 때 영유아의 긍정적인 자아감을 형성하게 됩니다.
" 지후가 두부을 자르고 넣고 엄마랑 함께 두부전을 만들었네!! 우와 그래서 두부전이 더 맛있어요!!
식사를 하며 재료에 대한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야기 나눠주세요
- 마트나 시장에 가서 콩으로 만든 음식을 찾아 본다.
- 도서관 가서 곡식 관련 도서 찾아 읽기
아이와 함께 집에서 촉감놀이도 하고 부두전도 같이 먹어보세요
#촉감놀이 #맛있는 #두부 #부들부들 #유아놀이 #촉감 #육아노하우 #고소한
[촉감놀이] 미끌미끌 미역이 맛있는 미역국이 되었지요!!
생활 속에서 음식을 먹을 때 식재료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시기입니다. 거칠거칠하고 딱딱한 미역을 탐색하고 물과 만나며 물컹물컹하고 미끌미끌한 미역으로 바뀌는 것을 보고 자연 탐구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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